좋아하는 것2015. 7. 14. 10:47




블로그를 한달 이상 들어와보지도 않다가 오랜만에 포스팅..

마음의 여유가 어느 정도 있으면서도 너무 게으르지 않은 상태일 때 블로그를 작성하게 된다. 

얼마전 july 4th 주말에 시애틀도 다녀왔는데. 언제 정리할지 모르겠다. 오늘에서야 사진들을 외장하드로 옮겼다.



오늘은 좀 이른 저녁을 간단히 먹었더니.. 역시나 9시쯤 배가 출출. 저녁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밤에 괴롭다. 쩝.

그래서 시간이 더 늦어지기 전에 (야참에 대한 자기 합리화) 밥 한공기 데우고, 간단히 총각김치, 멸치볶음에 얼마 전 코스코에서 산 김을 준비했다.



주말에 코스코에서 장을 보면서 전부터 궁금해하던 이 김을 집었었다. 10개들이에 8불이었나.

하나를 꺼내드는데 꽤 묵직한거다. 오잉? 하면서 열어보니.. 우와! 저렇게 김이 빽빽하게 먹기좋게 포장되어 있었다. 

살때는 H마트에서 파는 도시락용 포장김들의 헐렁함을 예상하며 별로 안싸네..했었는데. 양이 꽤 흡족하다. 이 정도 양이면 2-3인 가족은 한개만 뜯어도 충분할 듯. 혼자 다 먹기엔 양이 매우 많다. 

게다가 매우 맛있다! 워낙 김을 좋아하고 왠만하면 다 잘 먹어서 기대안하고 한입 물었는데, 정말 맛있어서 또 한번 놀랐다.


코스코 갈때마다 카트에 담게 될거 같다. ^^




Posted by BlueJu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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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궁금

    보통 코스트코라고 하지 않나요?

    2015.07.19 15:31 [ ADDR : EDIT/ DEL : REPLY ]